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얘들아, 예수님께 걸어가렴. 그분은 언제나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아실 거야.

이탈리아 비첸차에서 2024년 7월 13일에 안젤리카에게 전달된 바위의 성모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얘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자 하느님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자 천사들의 여왕이며 죄인들을 구원하고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자비로운 면면한 마리아 어머니께서 보라, 얘들아, 오늘날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얘들아, 땅과 하늘을 위한 은총의 날에 기뻐하라!

지구상의 모든 아이들아, 예수님을 찾고 그분 곁에 머물며 너희의 슬픔과 상처를 가져오라고 초대한다. 상처가 열리면 예수님이 치유하실 것이다!

봐라 얘들아! 만약 너희가 세상적인 것들을 더 이상 보지 않고 손에 로사리오를 쥐고 손바닥 안에 성십자가를 올려놓고 예수님의 얼굴을 잘 바라본다면, 그분은 고통 속에서 자선과 친밀함을 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얘들아, 예수님께 걸어가렴. 그분은 언제나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아실 거야. 너희 안의 필요 없는 모든 것들을 버리면서 너희 삶을 재정렬하실 것이다. 예수님이 사탄의 쇠사슬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고 너희 주님을 신뢰할 수 있는 고백자로 간직하라.

봐라,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땅에 디딜 때 그 순간 하느님의 은총이 작용하고 하루의 첫 번째 은총이다. 네 것에서 모두 나온다고 생각하니? 그렇지 않다! 예수님께 무엇을 해야 하고 어느 길로 걸어야 할지 물어보되 열린 마음으로 그렇게 해라,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의 응답과 가르침을 듣지 못할 것이고 그 결과 너희의 날들은 주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끝날 것이다.

하루 일 후 저녁이 오겠지만, 예수님 말씀을 들은 너희는 지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것도 제공하실 것이고 예수님의 길을 걸으며 느낀 기쁨 때문에 하느님의 말씀에 열린 마음으로 귀 기울이는 것은 좋고 옳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점차 다른 아이들이 되어 자선, 사랑의 어루만짐, 경청하는 것에 쏠릴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사탄의 쇠사슬을 끊으셨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이름으로 그렇게 해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님을 찬양하라.

얘들아, 마리아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시고 마음 깊은 곳에서 너희 모두를 사랑하셨다.

축복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성모님은 천상의 망토로 흰 옷을 입으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시고 발 아래에는 하늘 전체와 축하하는 성인들과 천사들 그리고 세라핌들이 있었다..

출처: ➥ www.MadonnaDellaRocc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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